Robert Reich 교수의 저서 Supercapitalism를 인상깊게 읽은 바, 그 사람의 페이스북을 종종 들여다보곤 한다. 


현재 방한 중인 Reich 교수가 2018년 5월 25일 금요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전문을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한국에 머물렀던 지난 며칠 동안에 걸친 나의 최종적인 생각입니다. 이미 밝혀진 극적인 상황 속에서, 우리는 트럼프와 북한의 김정은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러나 만일 한반도에 영속적인 평화가 찾아온다면, 노벨평화상을 받기에 합당한 사람은 트럼프가 아닙니다. 받아야 할 사람은 바로 한국의 대통령인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수 년 동안, 나는 수많은 대통령과 수상을 만나보았고, 그들의 정부와 함께 일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처럼 유능하고, 박식하며, 겸손하고, 진보적인 사람은 거의 목격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또한 공정, 포용, 민주주의에 헌신하고 있는 우수한 각료를 갖추고 있습니다. 트럼프와 김정은, 두 성급한 편집증 환자들이 핵전쟁을 시작할 수도 있는 이와 같이 불안한 시점에, 세계는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의 지도자로 있는 것을 행운으로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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